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맞벌이 가정이시다 보니까, 아이에 대해서 더 어떻게 신경을 써주는게 좋을까
많은 고민이 드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사실은 맞벌이면은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럽게 아이한테 덜 신경쓰게 될 수 있지만
같이보내는 시간의 양도 중요한 만큼 질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 중 짧은 시간이라도 온전히 아이한테 집중을 해주는거에요
퇴근 후 10분이라도 아이와 오늘 하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거나
아침에 나가시기 전에 안아주거나, 또 잠깐 이라도 같이 놀이를 해주시는 거에요
평일에 아이가 부모님과 오랜시간을 보내지 못 해서
애정을 느끼는 시간이 적고, 조금은 무료하거나 서운해 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만큼 부모님께서 함께 있을 때 , 짧게라도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주신다면
아이도 그 노력과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평일에 오랜시간 같이 못 보냈던 아쉬운 시간들을
주말에 또 아이에게 몰두하면서 충분히 많이 채워 줄 수도 있는 부분이니
너무 아이에 대한 걱정도, 아이한테 미안함도 크게 느끼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아이가 짧은 시간이라도 애정과 관심을 반복해서 경험을 하고
지속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게 더 중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