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돌아가신 아빠가 계속 보고 싶고 억울하네요
저는 이제 성인이 됐는데 2년 전에 돌아가신 아빠가 아직도 보고 싶고 너무 서러워요
남들은 성인이 되고 서른 마흔이 될 때 아빠가 옆에 있을텐데 우리 아빠는 내가 성인된 것도 못 봤고 앞으로 커가는 것도 못 볼텐데 이러다가 내가 아빠보다 나이가 많아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플 때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보다 더 아파했던 아빠였기에 요즘따라 조금만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도 계속 생각나고 우리 아빠 진짜 열심히 몸 갈아가면서 살았는데 왜 이렇게 일찍 가야 할까 억울하고 하루종일 눈물만 나와요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