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사춘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당체 맘을 모르겟어요

저는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사춘기가 오는건지 반항하는건 아닌데 자꾸 짜증을내요

어느시점에서 짜증을 내는건지 말을하라고하면 하지도 않고 자꾸 이러니 저도 막 화나고 ㅠㅠ

그냥 계속 참아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식을 키워보니 산 넘어 산이 라는 말이 맞을거예요.

    양육하며 첫번째 난관인 사춘기때는 마음의 대화를 하며...때론 속상하기도 하겠지만,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대화의 규칙도 중요하구요.

    1. 눈을 보며 메모를 하면서 듣기

    2.목소리는 차분하게 조곤조곤,절대 큰소리는 안됨

    3. 1주일에 한번은 규칙적으로 대화하기

    함께 적어가며 낮은소리로 말하다보면 때론 쉽게 풀릴때도 있습니다.

    미리 말할 내용을 메모해뒀다가 하면 효과가 좋더라구요.

    가정에서 대화로 잘못된 점,예절을 사춘기때 잘 잡아주면 집밖에서는 본인이 신중하게 행동하는것 같고,커가면서도 가까이 다가와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더라구요.

    시작은 힘드시겠지만, 나중을 위해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건강음료를 만들어서 아이방으로 넣어도 주고 아이의 관심사도 미리 챙겨서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면 님만의 좋은 방법이 떠오를거예요.

    절대 큰소리,화내는건 안됩니다.

    이쁜 아이 잘 컨트롤 하셔서 보람되게 키우세요.

    조금 더 크면 부모님이 최고라고 좋아할겁니다.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저도 딸아이 키우면서 참 속터지는 일 많았는데 그럴때일수록 그냥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지켜봐주는게 상책이더라고요. 감정적으로 대응해봤자 아이랑 사이만 더 틀어지고 나중에 후회할 일만 생기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맛있는거 사주면서 기분 맞춰주는게 제일 나은 방법같습니다. 사춘기라는게 원래 본인도 통제가 안되는 시기라 시간이 해결해줄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시는게 부모로서 최선이 아닐까싶네요.

  • 우선은 아이의 사춘기와 변화를 이해해 주시되, 아이의 비행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지도하면서 아이가 어긋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이야기를 하며 신뢰를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