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부림이 조금 심한편인데 평소에는 그냥 아 내가 몸부림이 심한편이구나 하면서 생활해왔어요 항상 일어나면 잠이 든 위치와 떨어져있고 반대로 누워있는 경우도 대부분인데 어느날 몸부림이 심한 사람은 애정을 많이 받지 못해서 그런거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ㅠㅠ 저는 평소에 사랑도 많이 받고 애정도 많이 받아왔다 생각하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한켠이 찝찝하고 괜히 불편하네요ㅠㅠ 혹시 정말 몸부림이 심한 이유가 애정이 부족해서 인가요?! 궁금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