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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베어스 박철순이 첫해만 잘한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프로야구 원년의 박철순선수가 오비베어스의 우승을 이끌은걸로 알고있는데 왜 박철순선수는 첫해만 잘하고 선동열 최동원같은 레전드로 가지는 못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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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36경기에서 무려 224이닝 던졌는데 그 영향으로 1983년 원래 지병이던 허리디스크가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재활 치료를 진행했는데 당시는 지금과 같이 재활 프로그램이 엄청 발달한 시기가 아니라서 복귀 이후에도 어려움이 생긴 것이죠
박철순 선수는 잦은 허리 부상과 아킬레스 건 부상등으로 정상적인 투구를 하기가 어려 웠습니다. 여기에 성적 부진으로 팬들로 받는 스트레스가 심해져 일찍 은퇴를 결심하게 됩니다.
당시는 선수를 오래 쓰는 것 보다는 갈아쓰는 시대였으니까요.
고질적인 허리부상과 잦은 몸상태 문제아 있었습니다.
원년에 무리한 결과였죠.
다시 마운드에 서는 것이 기적일만큼 부상 상태는 심각했었습니다.
그레서 다시 마운드에 서는 것만으로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