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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스컹크183
우람한스컹크18323.11.08

우리나라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는것은 언제쯤 반발이 사라졌나요,

조선시대에 머리를 자르는것은 죄를 짓는것으로 인식되었고 19세기말에는 저항도 있었는데 이런 저항이 완전히 사라지고 머리를 짧게 자르는것을 받아들이게되는것은 언제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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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애벌래233입니다. 조선말 단발령을 내리게되면서, 장발에대한 규제를 가하게되면서 시작됩니다. 당시에 고위층의반발이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