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의 상사가 너무 일을 못해서 부하직원들이 고생만해요.
근데 정작 본인은 인지를 못하고 너무 태연해요.
뭔가 대책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어떻게 상사가 됐는지 알 수 없겠지만, 그럴 경우
단체로 한번 회식 때 얘기를 가져보던지 아니면 개별 면담을 한번씩 가져서 얘기를 하던지.
안 통할 경우 퇴사하는 수밖에 없을 거라고 봐요.
퇴사가 너무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진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방법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상사보다 더 위 직급에 있는 사람에게 말하면 됩니다 그러라고 위계질서 조직 있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