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별명으로 신사의 나라라고 하기도 하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영국을 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이 당시에 식민지가 많아서, 어느 시간대에도 영국의 영토는 해가 뜨고 있다는 것에서 나온 말입니다.
당시 식민지를 포함한 영국의 영토는 전세계의 25%정도 엿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은 예전 부터 식민지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많은 식민지를 건설 했습니다.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였고 아프리카 , 인도 , 홍콩 등등 영국이 아무리 밤인 시간 이여도 지구 반대 편 인도나 아시아 등에서는 아직도 낮이기에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 식민지 정복 시절 전 세계에 영국 식민지가 있었으므로 영국에서 해가 지더라고, 다른 식민지 국가에는 해가 떠있었기 때문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이 대영제국의 통치를 할 때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렀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시대에 영국은 전 세계에 넓은 영토를 차지한 제국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당시 수많은 식민지들이 존재하여 본토 자체의 날씨가 줗은 편은 아니지만 영토가 광대하여 해외 영토 중 하나 이상이 언제나 낮인 국가를 지칭하게 되는 국가에 속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