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은 중국의 고전 소설인 《금병매》의 첫 번째 단락에 나오는 구절이라 합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서생인 서생원(西廂院)이 여인인 소매죽(小妹竹)을 보고 첫눈에 반한 후, 그녀를 꿈에 그리며 밤을 새우는 장면에서 이 구절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소설로는 김만중의 < 구운몽> 이 일장춘몽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현대 소설로는 심리 소설이자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이상의 < 날개> 도 일장 춘몽의 삶을 표현 한다고 할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