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특별히 아픈 곳은 엇는 것 같은 데 잠자리에서 못일어 날 만큼 무기력하네요
해야할 일이 있어도 자꾸 미루게 되고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기만 합니다. 의욕이 생기지 않으니 나이탓이려니 하고 넘기려 했는 데 자꾸 이런 제 모습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혹 남자도 격는다는 갱년기가 온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대처법 아시면 도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남자도 갱년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갱년기를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갱년기가 되면 남성은 여성화가 되는 것도 미리 인지하고 거기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멧돼지7입니다.
남자도 객년기가 있는가봐요.
마흔 넘어가니 모든게 귀찮아요.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고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