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지금은 무신론자에요.
세계사와 과학을 배우면서, 이런 속설에 동감하는 편이에요.
[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거다]
주위에 종교인들, 혹은 열성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몇명 있는데,
그들과 대화를 하게 될때, 그러면 일방적인 설교를 듣게 되는데,
나는 확실하게 선을 그었어요.
[ 신을 믿던 말던 그건 내 자유 아닌가요??? ]
[ 예수라는 인물을 어떤 형태로 믿던 그건 내 자유 아닌가요? ]
도대체 신은 왜 믿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