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갑상선 의심 증상 관련 질문드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주요 증상 (연초, 특히 봄부터)
- 안구 건조 - 평소에 눈동자 주변이 살짝 빨간 상태, 안과에서는 안구에 눈물이 남들보다 2~3배 빨리 마른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심했을 때는 렌즈 끼면 눈이 되게 빨개져서 못 꼈는데, 요즘은 착용하면 건조하지만 충혈은 덜합니다.
- 쉰 목소리 - 심하진 않지만 본인은 체감할 정도로 늘 목이 조금 쉬어있는 느낌, 그리고 더 쉽게 쉬는 느낌입니다.
- 목 불편감 - 실제로 가래가 끼는 건 아닌데 비슷한 느낌. 겉보기에 눈에 띄게 붓거나 멍울이 보이진 않지만 묘하게 왼쪽 목이 살짝 부은 것처럼 안쪽에서 살짝 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고, 고개를 좌우로 움직일 때 전과는 다른 불편감이 듭니다.
- 피부 건조/거칠어짐 - 원래 유분기 많은 편인데 건조하고 거친 느낌이 듭니다.
- 배가 잘 안 참 - 요 며칠 새에는 조금 덜한데, 쉽게 배고픈 느낌이 듭니다.
- (여름에) 땀 많아짐 - 올 여름이 유독 더웠던 것도 있지만, 땀이 는 것 같습니다. 특히 원래 심하지 않았는데 허벅지 뒤쪽에 땀이 많이 났습니다.
현재 상황
- 갑상선 혈액검사 결과 정상
- 체중 감소는 있었지만 많이 회복 - 많이 빠졌다가 여름 겨울부터 잘 챙겨먹으면서 많이 회복했습니다.
- 체력도 많이 회복 - 꾸준히 걷기+사이클 하면서 회복했습니다.
1) 제 증상으로 의심되는 갑상선 질환이 있을까요? 증상이 심한 편인지, 혹시 갑상선 암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혈액검사 정상이면 암 가능성은 낮거나 하진 않나요?
2) 갑상선 초음파는 검사하면서 바로 결과를 알 수 있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3) 갑상선에 작은 결절이라도 있으면 간단한 치료로 가능한지 무조건 입원 수술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대장내시경 할 때 작은 용종이 발견되면 바로 제거하는 것처럼, 작은 결절들은 당일에 바로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무조건 입원 치료로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4) 혹시 제 증상들로 의심되는 갑상선 외 질환이 있을까요?
질문이 많고 길어 최대한 정리해서 작성해 봅니다...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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