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용종과 슬러지가 있는 경우, 특히 통증이 없고, 용종이 3.4mm로 비교적 작은 크기라면 급하게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보통 담낭용종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다면 관찰을 통해 주기적으로 상태를 체크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방간이나 고지혈증이 함께 있는 경우, 담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고지혈증 약을 계속 복용하며 식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다만 슬러지나 담낭용종이 커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동네 간담췌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불안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많다면, 큰 병원에서 상담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