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고민 걱정이 많아 집중이 않되는데 고민이나 걱정을 잊는 방법이 있나요?
여러가지 고민 걱정이 많아 집중이 않되고 깊은잠을 자지 못하는데, 걱정이나 고민을 떨쳐버릴 수 있는 방법등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기한하늘소225입니다.
그런 고민과 걱정을 떨치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사소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바쁘게 사신다면 어느정도 그 시간은 고민 걱정을 안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질문자 님이 글을 써 내려가면서도 고민의 연속이었을 것 같습니다. 우선 고민에 너무 집착을 하지 마세요. 고민에 계속 집중을 하니까 또 다른 고민이 연결이 되어 더 심한 고통이 느껴져서 끝없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들겁니다. 어차피 해결이 안되는 고민은 과감히 버리시고 그 집중을 질문자 님이 좋아하고 즐기는 곳으로 방향을 틀어보세요. 사람은 어려운 존재 일 수도 있는데 가끔 쉬운 구조로 바뀔 때도 있어서 즐거움에 쉽게 적응을 해 지금의 심란한 고민을 잊을 수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여하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걍 편안하게 들으셈~
사람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 부정적 관점이나
긍정적 관점을 장착하고 삽니다...
ㅇㅓ느게 좋다 나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한다라기보다
자신을 이쪽 길로 가야한다고 다그치기보다는
이해를 먼저 해야합니다
보통 사람은 부정적 관점이 앞섭니다...
보통 많은 부정적인 결과들과 실수등이 있는데
미치지 않는이상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다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일례로 다 큰 어른이 된 아들이 학교나 회사에 나가면 보통 차조심하라고 하시죠...
그럼
네 잘갔다올게요..라고 하지요....
그 누구도 오늘 하루 멋지고 즐겁게 잘즐기고 와
..
라고 하지도 않지만 듣는 사람으로도
그런 말은 굉장히 낮선 말입니다...
부모님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기보다
그만큼 우리는 우리앞에 많은 걱정꺼리와 문제가 될지도 모를 일들을 쉽게 접하기에
차 조심해~...란 말이 당연한 말이고
상식적으로 들리는겁니다.
그러니 미래의.일을 고민 걱정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바꿀수 있습니다
일에대한 자세말이죠....
차 조심해~...라고할 때 차 사이로 막갈게요~..
라고 하는 순간 경고음이 유모벨로 바뀌며 서로 맘이 편해지죠...
차는 분명 조심해야합니다..
근데 그 차에 대한 조심 때문에 차만 지나가도 자지러지게 놀라고 차를 피해다니며 차만 보면 두려움을 느끼며 매순간 공포와긴장을 놓지않으면
그건 서서히 진지한 걱정모드로 들어갑니다...
차 조심은 분명 필요한 경고음입니다...
그러나 느긋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자세는 내가 바꿀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점점 걱정의 블랙홀로 빠져사는걸 막을수 있어요..
어떤 경보음에 내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떤 생각에 휘둘려 걱정모드로 점점 빠져들게 되면 분명 그걸 문제라고 인지는 해도
자세를 바꿈으로 맘은 병들지않고 느긋하게 재처할수 있게됩니다...
그걸 바꾸는 힘이 유모감각입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이 유쾌한 까닭은
그들은 유머를 좋아하고 잘사용하며 그것에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걱정하지마시거 맘 편히 사세요..라고 할순 있지만
그런 걱정이 왜 생기고 어떤식으로 헤쳐나갈지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외우지마시고 이해하세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걱정 인형이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고민이나 걱정을 많이 하는데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