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생각?이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가끔 답답한 부분이 있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금방 풀리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웃기도 많이 웃는데요 문제는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안 좋아하세요 이유는 다양한게 있겠지만 인상이 안 좋아보이고 못 생기고 키가 작아서 싫다고 동생한테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한술 더 떠서 엄마 주변에 (좀 능력있는 이모들이 있음) 저 살빼면 남자 소개 좀 해달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남친 만날 생각 있냐고 물어보면 먼저 철학관에 물어보고 만나겠다 그러시고.. 반대하면 생각을 해보라고 하세요(쟈기도 철학관에서 반대한 결혼 했고 외할머니가 반대하는 결혼해서 후회중이라고 하세요) 진짜 이런 상황이 반복 되다보니깐 이제는 걍 혼자사는게 맞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뭐 한번 생각하는건 고치는 분들도 아니고 계속 아니꼽게만 봐서 너무 답답해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대체 남자친구가 얼마나 트롤같이 생겼으면 그런가요? 아마 평범하지 못하고 못생겨서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능력을 어필하세요

    남자친구는 비록 외모가 옥동자지만 건강한신체와 선한 마음을 가지고있고 능력도 좋다는걸 어필하세요

  • 인생에 중요한 결정에 있어 오로지 내 결정만 생각하면됩니다

    주변의견은 무시하고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니 본인이 원하는걸로 선택하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 딸 가진 부모의 심정은 귀하의 부모님과 똑 같습니다. 내사위가 어디에 내놓아도 키도크고 얼굴도 선량하고 하는 그런 소리를 듣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키가작은 것은 고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나타나는 선한상은 고칠수 있습니다. 악한 맘으로 사는 자는 얼굴에 악함으로 나타납니다. 늘 선한 맘품고 사랑 하기를 애쓰면 얼굴은 변해져 갑니다.그리고 부모님을 이해시키세요. 남자 친구의 장점과 미래비젼등 좋은 이미지로 설득해야 합니다.부모님이 싫어 한다고 같이 등돌리면 않됩니다. 남자 친구가 작은 선물이라도 손에들고 부모님과 자주 만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식사도 자주하고 대화도 나누다 보면 친밀감이 들어 갑니다. 피하지 마세요 그리고 노력하세요.

  • 결혼을 단순 외적으로만 보는건 아니겠지요. 본인도 남친의 내면을 좀더 깊게 알아보셔요! 사랑이 없는 결혼은 갈수록 관계가 힘들어진답니다.

  • 부모님이 단순히 외적인 모습을 보고 반대하는 건 납득할 수 없습니다.

    물론 외모, 키, 풍기는 인상도 중요하지만, 당사자가 좋으면 그만 입니다.

    혹 다른 부분들이 마음에 안 드는지 대화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기 자신이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이 확고하며 주변의 이야기들은 가볍게 듣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둘 사이만 나빠질 수 있습니다.

  • 다른사람을 떠나서 본인이 결혼생각이 확고하다고 하는사람과 결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니까요.

  • 아고 결혼문제는 진짜 쉽지 않은 일이네요..

    일단 남친분이랑은 결혼생각도 있고 대화로 풀수있는 상황이라 다행인데

    부모님이 외모땜에 반대하시는게 좀 속상하시겠습니다 ㅜ

    요즘 세상에 외모가 뭐가 중요하다고 그러시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철학관 얘기하시는거 보니 우리 엄마세대가 다 비슷비슷한가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시댁이랑 갈등이 있었는데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부모님도 결국 자식 행복을 바라시는거니까

    남자친구분이랑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음을 여시게 하는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부모님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기회를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철학관 얘기는 일단 넘어가시고

    부모님께 남자친구의 좋은 점들을 조금씩 보여드리는게 좋겠네요

    혼자 사는건 마지막 선택지로 남겨두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부모님 설득하면서 남자친구분이랑 행복하게 지내보세요..!

  • 철학관에서 좀 ??? 했네요

    시대가 지금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걸...

    결혼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지 부모가 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결혼 할 생각이 있고 상대방이 내 평생의 반려자로 부족함이 없다 느끼시면 과감하게 결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다면 결혼은 어렵다고 봅니다

    부모의 반대를 떠나서 말이죠

    그러니 질문자님도 한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혹시 본인이 남자친구 분이신지? 너무 자세한데..

    밀고 나가보세요. 근데 확실히 부모님은 콩깍지 안 씌운 상태로 상대방 파악을 잘 하더라고요.

    제 삶인데 어쩌겠어요. 반대하는 결혼은 지원도 없을테고..원한다면 본인 힘으로 알아서 진행 해야죠 뭐..

  • 아무리그런다고 못생기고키작고 그런게에 실타는부모참 문제가잇네요.내자식이귀하면남의자식도귀한법인데 참 대단한부모 두셧네요. 반대로생각해보세요 남자부모님이 여자쪽그런거로반대한다고햇다면요 ㅠ.ㅠ

  • 결혼의 당사자는 작성자님 본인입니다.

    부모님이 결혼하시는것 아닙니다.

    결혼 당사자들도 서로 좋아하고, 양가 부모님도 서로 좋아하는 결혼을 하면 최선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만약 작성자님의 부모님이 이런저런 이유로 남친을 싫어하더라도 내가 좋아서 하는 결혼이라고 강하게 어필하세요.

    제일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마인드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부모님보다 님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님은 없더라고요. 남자 친구를 잘되길 바랍니다

  • 주변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도 물론 무시할수는 없지만 본인의 판단과 생각 감정에 조금 더 집중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아무래도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 남자친구가 있고 결혼을 하려는데, 부모의 허락이 그렇게 중요합니가? 이제 성인이면 본인 스스로 그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지 여부가 가장 우선입니다. 남자친구 외모가 볼품이 없다고 부모가 싫어하는 것도, 알고 보면 경제적인 문제도 많을 것이니다. 남자친구가 재벌이라도 되고 많은 선물을 들이댄다면, 180도 달라질것입니다. 부모는 그때는 외모가 밥먹여주냐? 무슨 상관이냐 당장 결혼하라고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결정은 질문자님의 의지입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 앞으로 남은 시간을 평생 함께 할 배우자인데 본인이 흔들린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단단한 마음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