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술, 특히 알코올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알코올 대사 속도의 차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효소와 같은 유전적 요인과 성별, 환경적, 신체적, 생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알코올 분해 효소인 ADH와 ALDH는 유전적으로 간에서 그 함량이 조절되며, ADH, ALDH 효소의 다형성이 알코올 대사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흔히 말해 타고나는 것이죠.
또한 음주습관이나 음주 시의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이유에 의해 알코올에 대한 반응이 달라지게 되고 그 결과 반응도 모두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