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일제는 식민사관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 부정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민의 열등감을 심화시켜 효율적으로 통치하려 했습니다. 이에 신채호, 박은식 등 민족주의 사학자들은 역사를 통해 민족 의식 강화를 통해 식민사관을 극복하려 했던 것입니다.
특히 신채호 선생은 상고사 연구를 통해 민족의 주체적 역사를 재구성하고 했습니다. 따라서 논문 <조선사연구초>에서 이두 해석, 삼국사기의 동서양 혼용 오류 교정, 삼국지동이전의 왜곡 바로잡기, 평양과 패수 위치, 묘청의 난 평가 등의 6개의 6개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을 강조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