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아주머니가 사람을 차별합니다
저는 제돈 내고 독서실다니는데 독서실 청소겸 관리하는 70대 정도되시는 할머니 계시는데 담배피는곳에 침뱉은걸 저아닌데도 혼내키고 정수기물통을 계속 저 공부하는데 불러서 끼우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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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그 할머니가 본인을 편에 아는 것이 아니라 그 할머니는 글쓴이 분을 그래도 편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내 할머니다 생각하시고 많이 도와 주세요 복받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질문자 본인도 우선 흡연자로 보이네요.
한번 색안경을 끼면 쉽게 다르게 보기 어려워서 이런 난처한 상황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정수기 물 가는것은 독서실 내 아주머니가 부탁할 사람이 질문자님 밖에 안보여서 그런 것인데 정말 본인이 하기 싫다면 해당 부분은 분명하게 거절 의사를 표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