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돈 내고 독서실다니는데 독서실 청소겸 관리하는 70대 정도되시는 할머니 계시는데 담배피는곳에 침뱉은걸 저아닌데도 혼내키고 정수기물통을 계속 저 공부하는데 불러서 끼우게하네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그 할머니가 본인을 편에 아는 것이 아니라 그 할머니는 글쓴이 분을 그래도 편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내 할머니다 생각하시고 많이 도와 주세요 복받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친칠라267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네요. 주위에 다른 독서실이 있으면 옮기시는기 좋을꺼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질문자 본인도 우선 흡연자로 보이네요.
한번 색안경을 끼면 쉽게 다르게 보기 어려워서 이런 난처한 상황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정수기 물 가는것은 독서실 내 아주머니가 부탁할 사람이 질문자님 밖에 안보여서 그런 것인데 정말 본인이 하기 싫다면 해당 부분은 분명하게 거절 의사를 표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