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후 실신 증상, 미주신경실신, 실신직전
10년전부터 1년에 2~3번 정도 실신직전 증상이 나타났고 최근 2~3년 전부터는 한달에 한번씩은 실신직전 고통을 겪어요..
대부분 생리하기 일주일전에 실신증상이 나타나요.
증상은 처음에 배가 엄청 아프고 화장실에 가면 변은 안나오고 식은땀이나 땀이 온몸에 나면서 땀이 주르륵 흘러내려요..땀으로 샤워하는 수준입니다.
호흡이 안되서 과호흡 상태가 되고 눈앞이 새하얘집니다.
복통이 너무 심해서 앉아도 누워도 숨이 안쉬어지고 변은 안나오고 진짜 죽을듯한 고통이에요..
그렇게 20~30분 정도 화장실에서 고통을 느끼다보면 설사를 왕창 하면서 서서히 몸이 나아져요.
빈혈이랑 저혈압이고 변비도 있어여.. 대학병원에서 뇌파검사, mri, 기립경검사 했는데 정상이고 기립경검사는 너무 힘들어서 하는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약을 먹을 상태도 아니고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산부인과에서는 생리전증후군이 심하다고 피임약(야즈)처방 받고 한달 먹었는데 2~3달 정도는 실신증상이 안나타나고 잘 넘어가다가 야즈 한달 먹고 그 후로 마이보라 먹었는데 실신증상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진짜 죽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 만큼 끔찍한 고통이라 다시는 느끼고싶지않아요ㅜ한약을 먹어도 똑같고 방법이 없을까여?? 생리안하는 시술을 하면 나아질까요?..왜 한달에 한번씩 이런 끔찍한 고통을 느껴야하는지 원인도 몰라요.. 진짜 죽고싶은 고통이라 실신때문에 공황장애까지와서 일상생활도 못하고 일 조차도 하지못하고 있어요..제방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실신을 한다면 그건 너무 고통스럽겠네요
산부인과에서 미레나등의 시술을 받으시는 것을 한 번 상의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