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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23.03.18

아이들이 스스로 손톱과 발톱을 깎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아직은 저학년의 아이라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시기적으로 적당한 게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아이가 손톱과 발톱을 언제쯤 스스로 깎을 수 있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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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손톱깍기는 아이들이 다루기는 위험한 물건이라 저학년도 스스로 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소근육발달이 원활하게 되는 5학년 이상부터 혼자서 깍는 연습을 하게해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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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8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에 올라가고부터는 스스로 깎으려 하더라고요.

    완벽하게 깎지는 못하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깎은 후에

    조금 다듬어주면 되겠더라고요.

    개인차가 있으니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깎을 수 있더라도 한번씩은

    손발톱을 깎아주면서 친밀도를 높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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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사소한것까지 걱정하는것은 아이나 부모에게 모두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시간이지나면 스스로할 시기가 오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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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손.발톱을 깎을 수 있는 나이는 초등학교 5~6학년 부터 연습을 시키면 스스로 손.발톱을 짜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학년 이라면 아직은 부모님의 손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니 도와주시구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 손.발톱을 지르는 것을 알려줘서 아이 스스로 깎아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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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스스로 하려고 손톱도 스스로 자르기도 하는데요 자칫 너무 짧게 잘라 피부가 떨어져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아이 마다 다르겠지만 초등 3학년 정도는 되어야 안정감 있게 손톱도 혼자 자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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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 정도되면

    스스로 자를 수 있으나 그 이전에 교육이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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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험상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면 스스로 깎는 아이들이

    많이보였습니다.

    이전에도 어느정도훈련시키면가능하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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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부모님이 곁에서 사용방법 잘 설명해주시고 손톱을 미리 온수에 넣어 불린 뒤 자르면 수월하게 깎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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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연습이 된다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는

    스스로 손톱과 발톱을 관리할 수 있어요

    그 이전에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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