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통보 하는방법좀 알고싶어요..
저는 20대초중반이고 여자친구는 30초반입니다 연애한지는 45일이 됐고 실제로 만나서 데이트를 한건 2번 뿐이 안됩니다 제가 고백을 하긴했는데 거의 만나자마자 바로 한거나 다름 없어서 후회를 하고있습니다 조금 만나가면서 시간 지나고 해야하는데 저는 취준생? 이고요 여자친구는 현재 직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좀 이쁘게 사귀었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저에게 관심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연락을 뭐 저는 중요시 하게 하지 않긴한데 그래도 하루에 한두번은 연락을 해야된다 생각해요 저는 그래도 밥먹었어? 뭐해? 일어났어? 연락하는데 한참 있다가 지나서 연락오고 아에 안올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애교도 조금 부리더니 후반에는 애교는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간에 만나자고하면 시간 안된다고 그러고요 집에 있는거 아는데... 그냥 서로 헤어지고 응원하는게 빠를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괜히 누나한테 방해 되는거 같아서요 어떻게 하면 이별통보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별을 결정하셨다면 굳이 시간을 끌 필요 없이, 지금이라도 바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작성자님에게나 상대방에게나 좋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자‘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많은 고민과 마음의 무게가 느껴졌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어서 그때의 경험을 나눠볼게요.
저 역시 연애 초반에는 설레고 좋은 감정이 있었지만, 만나다 보니 생각보다 맞지 않거나 마음이 점점 식는 걸 느낀 적이 있어요.
그런데 ‘혹시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 ‘지금 헤어지자고 하면 상처받지 않을까?’ 이런 고민에 이별을 미루다가 결국 더 어색하고 불편하게 끝났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 글쓴 분의 상황도 비슷한 것 같아요.
정확히 잘못한 사람은 없고, 단지 속도와 기대가 서로 달랐던 것뿐인데 그걸 말로 정리하기가 어려우시겠죠.
이럴 땐 최대한 상대방의 자존심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진심을 담아 말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이렇게요:
> “너와 만나보면서 좋은 사람이라는 건 느꼈어.
근데 시간이 갈수록 내가 생각했던 감정이랑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더 오래 만나면 서로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상처 줄까 봐 많이 고민했지만,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이렇게 차분히 메시지로 전해도 괜찮아요. 전화로 하기엔 감정이 더 복잡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서로의 인연이 짧았다고 해서 그 마음이 가벼웠던 건 아니고, 더 오래 끌었다고 해서 더 책임감 있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처럼 조심스럽게 고민하는 모습에서 충분히 진심이 느껴지니까요.
용기내셔서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본인 삶에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좋은 인연은, 언젠가 자연스럽게 꼭 오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이별 통보는 솔직하고 조심스럽게 하는 게 좋아요.
상대방에게 너무 상처 주지 않도록,
지금 상황이 서로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정중하게 말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감정을 담아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서로의 미래를 위해 헤어지는 게 더 나은 선택임을 이해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급하게 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게 좋겠어요.
내용을 보니 사귄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만난 횟수도
몇번 안되는것 같은데요
상대방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것 같네요 서로 상처받지는 않을것 같아요 솔직하게 서로 안맞는것 같다고
긍산 만나자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미련 없을것 같네요
이별 통보는 가급적 상대에게 마음이 아프지 않은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솔직하게 본인과 잘 맞지 않은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만나서 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