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담아두기만 하다가 쌓이고 쌓여 터져서 요즘은 저도 컨트롤 못할 정도로 화를 내게 되었는데 이 제 속에 있는 걸 근처에 들어줄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친한분한테 조심스레 고민얘기해보는게
어떨까요?해결보다는 들어만 줘도
맘은 풀리기에 상황을 얘기해보는거지요
안녕하세요. 쎈스쟁이입니다.
저도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어서
그냥 웃고 넘기는 편인데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화를 도저히 못내겠다면
스트레스를 푸는 취미 같은걸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렇게 자꾸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면 화병 생깁니다. 온라인상의 커무니티에 가입해 성토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해결까진 아니지만 좀 풀리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뽀얀동고비267입니다.
부끄럽거나..창피해 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정신과에 한번 방문 하셔서 고민을 한번 털어놔 보세요!! 부디 좋은 생각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