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에서 날라온 돌로 유리가 파손될경우 자차보험처리 가능한지요?
앞차 트럭에서 날라온 돌에 의해 유리가 파손 될 경우 운전자를 알게 되면 피해보상 요청을 할건데 그렇치 못한 경우 자차보험 처리 가능한지요? 또한 만약 블랙박스가 있어서 앞차를 특정할 수는 있지만 번거로워 피해보상 청구를 안하고 대신 자차보험처리를 할 수 있는지요?(차 번호를 가지고 차를 찾아야 되는 경우)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자차는 본인 자동차 손해이므로 앞차 관계없이 보장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수리비용 참고 해보고 보험처리할지 자비로 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돌빵이라고 하지요. 물론 돌빵의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자신이 가입한 자차보험에서 보장이 가능하지만 물적할증금액 이상 시 할증이나 할인유예가 될 수 있으니 금액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현금처리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용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돌빵으로 인하여 파손된 유리는 자차보험처리 가능합니다.
하지만 썬팅을 하셨다면 썬팅은 보험처리 안됩니다.
결국 유리 교체비용만 보험처리 가능하며 이중 자부담 빼고 얼마 보상 받는지,
또 사고처리시 3년간 보험료 할인이 안되는지 등 확인하신 후 보험처리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수 손해사정사입니다.
자차청구 가능하며 영상이 있으셔서 앞차량의 번호가 특정되실 경우 자차 선처리 후 구상에 대한 것도 검토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은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자차보험 가능하신데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실거에요 본인이 설정해둔 자기부담률에 따라 20~30%정도 발생하고 추후 자동차보험 갱신시 할증 또는 동결이 될수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앞차를 찾아 보상을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
안녕하세요. 심은술 보험전문가입니다.
번호 추적이 가능하다면 경찰서에 문의해보시고,
귀찮으시다면 자차로 처리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앞차 트럭에서 날라온 돌에 의해 유리가 파손된 경우, 운전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보통 자차보험의 '손해사고'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차보험에 따라 보상금액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보험 계약서를 확인해보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앞차를 특정할 수 있는 블랙박스가 있지만, 피해보상 청구를 하지 않고 자차보험으로 처리하려면, 해당 차량의 정보를 획득하고 보험사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 경우 보험사에서는 해당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피해를 입은 운전자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다만, 만약 차량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차량 번호를 찾아야 한다면,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가능하면 피해보상 청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보상 청구를 하게 되면, 보험사가 대신 앞차 주인을 찾아서 보상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경우에는 피해보상 청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가해자를 잡지 못하는 경우 자차 보험 처리가 가능하나 자차 보험 처리 시에는 수리비의 20%, 또는 최소 자기부담금 20만원이
들어가고 사고 건수가 1건 잡혀서 보험료가 올라가게 됩니다.
가해자를 알면 자차 보험 처리 후에 보험 회사에 구상을 맡기면 되나 자차 보험 처리 시에 자기 부담금과 렌트비는 자차에서
보상이 되지 않아 가해자에게 직접 받아내야 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대물 배상으로 처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앞 차량에서 낙하물 등에 의한 사고의 경우 앞 차량에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있으나 어디서 온 것인지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차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돌빵의 경우 가입하신 자차보험으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