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형벌 중에는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방법들이 많았다고 하던데요. 능지처참이라는 형벌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 방식은 어떻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굳센풍금조51입니다.
능지처참은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