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능지처참은 죄인의 뼈와 살을 발라내어 죽이는 형벌로 말그대로 사람을 산 채로 회 뜨며 죽이는 형벌입니다.
사형수가 고통으로 먼저 사망하지 않도록 집행 시에 치사량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의 아편을 복용하게 먹이고 그 다음 혀를 깨물지 못하게 나무 공을 입에 물린 다음은 죄인을 십자가 모양의 형틀에 묶어 고정시킨 후, 면도칼처럼 생긴 얇은 도검으로 사형수의 온몸을 회를 뜨듯이 조금씩 발라내는 게 형벌입니다.
과다출혈로 형집행 초반에 사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혈관을 최대한 피해서 절삭하는 기술이 발달되었고 먼저 손가락이나 발가락과 같은 덜 치명적인 말단을 발라낸 후 관절을 부수고, 팔과 다리를 발라내고, 관절을 부숴서 목숨에 덜 치명적인 부분을 모두 발려낸 후 몸통을 발라내는 방식으로 잔인함의 정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