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어머님께서 잇몸뼈이식후 두달정도 지난 현재 이식한 잇몸뼈조각이 잇몸을 뚫고 나왔습니다. 치과에서는 간혹 생기는 일이다 아무문제없다하는데 이식한 잇몸뼈조각이 멀쩡한 잇몸 옆부분을 뚫고 나와서 빠진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안가는 상황이라서요 전문가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치조골 이식 이후 간혹 일어나는 현상이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뼈가 아니다보니 본인의 뼈와 잘 붙지 않는 뼈조각이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지금과 같이 잇몸을 뚫고 나올 수 있습니다. 염증이 없거나 해당 임플란트가 제대로 고정되어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치조골 이식 이유는 임플란트 고정을 위한 것이므로 고정에만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괜찮습니다. 원래 임플란트 치료시 치조골 이식술은 흔하게 동반되며, 사용되는 이식재가 치유과정에서 연조직을 뚫고 나오기도 합니다. 이는 이식재가 회복과정에서 부피가 감소하는 것을 고려하여 과충전하는 방식을 쓰기때문에 흔하게 생기는 일이고 감염을 일으키거나 어떠한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회복과정에서 몇몇 이식재 가루 나오는 것에 불과합니다. 전혀 걱정하실 상황이 아니며 일반적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