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마다 살인적인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한치앞을 못볼정도로 많은인파에 이러다 다칠수도 있겠구나 싶어요.더 많이 배차는 안됩니까?
안녕하세요. 정중한애벌래56입니다.저도 항상 의문이지만 쉽지만은 않은거같아요.여러가지 이유가있어서 계속 민원은 넣어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