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이대리입니다.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나이라 더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전화를 안 받으니 무시당하는 느낌과 화도 나고
게임보다 못한 존재라는 느낌이 들겠어요 이러한 느낌을 남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면 남자친구가 게임을 하는 이유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던지 하는 이유를 알게 될것 같앙요 남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만의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습성이있거든요.
또는 혹시 게임으로 인해 다른 생활을 못하거나 그렇다면 게임중독 등을 상담하는 전문기관을 같이 찾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상담을 통해 게임시간을 줄이고 게임에대한 통제력을 향상 할 것을 생각됩니다.
만약 그 정도가 아니라면 남자친구가 즐기는 게임을 같이 해보며 공통된 취미를 형성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