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쇠에 베였으면 꼭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7
쇠에 비여서 피가 나고, 지금은 피가 어느 정도 멈춰서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였습니다.
그런데 파상풍이 걱정이 되는데, 예방주사를 아주 어릴 때 말고 맞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주사를 맞으면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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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녹슨 금속의 경우 파상풍균이 존재할 가능성은 존재하기에, 파상풍 주사를 맞는 것이 되도록이면 안전하기는 합니다. 다만 특별히 비위생적으로 관리된 철이 아니라면 파상풍이 생길 가능성이 높진 않기에, 주사를 맞지 않았다고 하여 무조건적으로 파상풍을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쇠로된 물건에 베여서 피가 많이 나는 경우 파상풍주사를 맞는것이 안전합니다.
예방백신을 최근에 맞은 적이 없다면 병원에서 아마 주사를 놔주실겁니다.
쇠가 더러운 상태였다면 파상풍 위험이 있습니다. 파상풍 주사의 지속기간은 10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지금이라도 접종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상처 관리가 잘 되는 상태고 며칠 내로 열이 나거나 하지 않았다면 파상풍 균에 의한 감염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봐도 되긴 합니다만 혹시 모르니까요..!
예방주사를 어릴때 맞고 맞은 기억이 없다면 파상풍 주사를 맞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상풍주사는 10년 주기정도로 맞아야 하는데
아주어릴적에 맞으셨다면 이번에는 맞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파상풍은독소가 신경에 작용해 경련등 일어날 수 있으머 10년에 한번씩 꼭 맞으시는게 좋습이다 쇠에 베이셨고 10년이 넘으셨다면 파상풍 주사 맞으시는게 돟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