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 스트레스에요...퇴사가 답일까요?
회사다닌지 2년..
사람들이 말거는거부터 같이 있는거까지 다 스트레스네요
외근이 많은만큼 사람도 많이 만나는데
특히 사수...너무스트레슨데 그렇다고 퇴사하자니 마땅한 자리는 안보이고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 2년차에
모든 것들이 다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퇴사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지만
상담을 받아보거나
사수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한 번씩 바꿔주시면 좋은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직장은 만만찮죠.
또 다른 곳으로 옮겨도 시간이 지나면 비슷해질 겁니다.
마땅한 다른 대안이 없다면 그냥 삶이 그런 부분이 있음을 수용하면 좋아집니다.
시간의 문제이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느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직장으로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퇴사를 통해서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잇어보입니다.
그 후 이직을 준비하시거나 회사를 다니시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큰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퇴사가 꼭 답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게끔.. 사수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한 번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개선점이 없거나 답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사내 고충처리 담당자에게 이야기하셔서 해결해보시려고 하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퇴사를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장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인지적으로 조금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직장일을 하면서 인지를 조금 좋게 하는 것은 장점을 찾는 것입니다.
같은 일이라도 행동에 대해서 부정적인 것들보다 장점을 찾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줄어들수있습니다.
예를들어 일을 과중하게 시키는 것을 왜 나에게만 일을 이렇게 시키지 라고 생각하는것보다 나의 능력이 좋으니깐 일을 주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면 조금 좋아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