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와 라텐은 각각 초기 철기 시대와 후기 철기 시대를 대표로 하는 유적이 있는 곳입니다. 오스트리아 중부 다뉴브강 서안에 위치하며, 세계적인 소금 광산이 소재한 지역입니다. 소금 광산에서 선사시대 유물과 미라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할슈타트 문화는 기원전 800년경부터 시작된 초기 철기 시대를 대표하며 청동과 철로 만든 무기와 장신구가 특징입니다. 라텐은 후기 철기 시대의 유적지로 정교한 금속 세공품, 무기, 장신구 등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라텐 시기에는 도시화가 진행되며 오피둠이라는 요새화된 정창지가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