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어떤 분야가 좋을까요?
다니는 학과가 컴퓨터 공학과로 너무 포괄적이어서 세분화되어있는 학과로 편입을 생각중입니다.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하는게 유리할지 아니면 폭 넓게 여러과목을 다룰수있는게 더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공입니다!
저능 현재는 현직에서 웹디자인과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데요.
난이도는 프로그래밍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어요~
기본만 익히시면 하중상으로 점차 발전하는 프로그래밍을 하실수 있답니다!:)
일단 서점에서 제일 쉬워보이는 책으로 배우고 싶은 책으로 구매를 하신 후,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단! 일단 시도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다른 길을 찾으셔야 해요~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약간의 재능도 필요한게 프로그래밍이랍니다!
시작부터 해보시고! 경험해본 후에 진로를 또 정하셔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파이팅입니다!!:)
👉🏻👉🏻 코딩의 본질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면 기초 지식을 쌓을겸 C언어를 배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C언어를 배우고 나서 JAVA를 배우시면 자바를 좀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을거에요!:)
공부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언어의 성질이 좀 달라서 배우실때 혼란이 있으실 수는 있을것 같은데 시작부터 자바를 배우시고 나면 C언어를 이해하시기가 더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권장 드리는것이고:)
사실 실무적으로는 자바가 좀더 실용성이 있어요!
1 일단 진로의 방향 부터 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진로의 방향에 따라 배워야 하는 언어가 달라요~
3 서버관리 같은 직업은 C언어를 배우셔야하고 어플개발 등 웹관련 업무에는 JAVA가 더 필요해요~
완전히 처음이시라면~
시작이 반이다! 일단 하나 잡고
1 앱을 만든다던가
2 사이트를 만들어본다던가
하는 기초 개발부터 시작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현업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Full-Stack 개발자가 당연히 선호도가 높습니다. 고로 두루두루 모든 지식을 알고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그러나 세부 분야로 들어가게 되어서,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하다면 Front-end 혹은 Back-end 두 가지로 크게 나뉘게 됩니다.
결론은,
폭 넓게 여러과목을 공부 한 뒤에 본인에게 만는 특성 분야를 살리든지 Full-Stack 개발자로 접근 하든지 둘 중에 더 맞는 방법을 찾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중을 생각하면 포괄적으로 배울수 있는 컴퓨터 공학과가 낫지 않을까요?
만약 님께서 확고히 자신이 갈 분야를 정하셨다면 그쪽으로 가시는게 낫겠지만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학교에서 배운거는 거의 소용없고 회사에 가면 어차피 다 다시 배워야 하거든요.
이력서에는 어떤 분야든 평이한 컴퓨터 공학과가 저는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파이썬이 대세라고는 알려져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웹개발이 취업하기도 광범위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java는독학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시작으로해서 앞부분 프론트를 마무리하고 java로 들어서면서 서비스쪽(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우는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많이 사용중이므로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여 글쓴이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해야 하고 전기신호도 알아야 하고 임베디드시스템도 있고
다양한 분야로 포괄적입니다. 세분화된 학과라면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일까요?
제 의견은 학사에서는 포괄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관심분야가 생기게 되고
관심분야에 대한 시간적 투자와 공부를 더 많이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발생합니다.
컴퓨터공학과의 장점은 상위 레벨 프로그래밍도 가능하고 하위 레벨 프로그래밍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취업의 기회도 정말 많이 갖을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폭넓게 여러과목을 배우는것을 추천 합니다. 어짜피 취업하고 나면 한분야에 집중할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할 시작ㄴ적여유가 있을때 넓게 하나라도 보게 되면 나중에 도움이 됩니다. 전문적인 부분으로 학과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막상 또 그쪽으로 가보면 너무 편협한 부분만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것 입니다.
컴공외에 세분화 되어 있는 학과가 요즘 있나 보네요.
컴공이면 IT분야에서 어디라도 진입이 가능하셔서 궂이 학과를 바꾸시기 보다는
전공하시면 관심있는 분야를 좀 더 공부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한분야만 집중적으로 해서 전문가 반열에 오르면 좋겠지만
반대로 수요가 없는 한분야에 집중해서 나중에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할때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요즘 개발자들 수요가 높다보니 컴공 전공은 좋은 것 같습니다.
DB(DA, DBA) SAP 관련은 일반개발보다 시장에서 단가가
아주아주 많이 높으니 그 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은 원래 혼자서 독학해야 하는 직종입니다. 대부분의 모르는 것들은 구글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혼자서 독학하기에 좋은 프로그래밍 인강 사이트는 유료로 한다면 인프런 이라는 사이트가 있고 일단 맛보기라도 먼저 해보고 싶으시다면 생활코딩이라는 사이트를 접속하셔서 한 번 영상 훑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시작하기 좋은 프로그래밍언어는 nodejs 혹은 javascript, python 등이 있습니다. 만약 앱개발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자바를 하셔야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자바기반으로 되어 있으며 코틀린 언어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현업에서는 C언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파이썬을 사용하는 부서는 있으며 주로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nodejs 를 사용하는 부서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의 프로그래밍이라면 html, css, javascript 등과 같은 것은 https://w3schools.com 에서도 충분히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 공학과 출신입니다.
본인이 가고 싶은 학과가 있으신가요?
컴퓨터 공학에서 배우는 과목이나 내용을 좀 더 세부적으로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과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공학 정도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컴공과 출신이면 더 많은 분야를 선택할 폭이 넓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학과는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전문성 있는 교육을 받았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서 학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짜피 회사에 들어가면 신입 기준으로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됩니다.. 물론 아무런 기초 지식이 없이 배우는건 아니지만요.
전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한다면 바꾸는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면 타과 과목도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과목을 수강신청하여 듣고 공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분야가 있다면 세분화되어 있는 학과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것이 아닌 전망이나 누군가가 해당 분야가 좋다고해서 해당 분야로 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프로그래밍이 좋다고해서 전공을 선택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졸업장만 받고 다른일을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았다면 편입도 나쁘지 않지만 그렇지 않다면 폭넓게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