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콜의 섭취는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로 전환되고, 다시 아세테이트로 바뀝니다.
술에는 기본적으로 알콜이 있습니다.
알콜 자체도 자극성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알콜이 들어가면 점막 등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특히 알콜의 경우 흡수가 위에서도 되는 부분이 있어서 위염이 있다면 더욱 위를 자극하여 위염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악화시킵니다.
앞서 설명드린 과정에서 간에서는 산화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이 각종 조직에서 염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아세트알데히드는 비염 등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있습니다.
만약에 술이 아무 관련이 없거나,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면,
병원에서 환자에게 권했거나 아니면 별 이야기 안했을꺼 같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