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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어제 대만전 승부치기에서 스퀴즈 작전을 안한 이유가 있나요?
어제 연장전 승부치기에서
대만은 희생번트, 스퀴즈 번트로 1점획득을 했는데
우리나라는 첫타석만 희생번트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강공으로 가더군요
어차피 2루나 3루나 안타 한방이면
1점인 것은 똑같은데
3루에 희생번트로 보내면서 아웃카운터만
늘린 채 강공으로 간 이유가 있나요?
일단 동점부터 만드는 것이 나아보이던데
굳이 강공을 고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퀴즈 번트는 성공하면 1점을 얻지만 실패 시 주자 아웃이나 병살 위험이 있어 한 번에 공격 흐름이 끊길 수 있습니다. 이미 희생번트로 아웃카운트가 늘어난 상황이라 추가 번트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타자가 외야 플라이·안타 확률이 높은 타자라면 굳이 스퀴즈보다 강공이 2점 이상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상대가 스퀴즈를 예상해 전진수비를 하면 번트 성공률이 떨어지고, 실패 시 바로 흐름이 끝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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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번트가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3루에서 홈으로 보내는 번트는 가장 어려워요,
일본은 1사가 아니고요,무사여서 전진수비가 어려웠어요, 위트컴이 실수를 해서요,결국 일본선수는 성공을 했어요,
우리나라는 1사라 전진수비로 압박했어요.
결국 공격을 했지만 1루땅볼에 그쳐고요,
전진수비를 하던 1루수에 걸려 홈에서
아웃당해서 아쉽습니다.
다음 타석이 메이저리거 김혜성이라 그냥 강공으로 밀어붙인 것 같아요.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타석에서 타격감도 괜찮고 해서 스퀴즈보단 희생플라이라도 들어올 수 있으니까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