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넘게 연락안오고 생일때도 연락이 없다가 부모님 경조사로 연락이 왔는데 꼭 가야할까요? 아니면 조의금이라도 보내기만할까요 아니면 카톡으로 한마디할까요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작성자님의 마음가시는대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더라도 마음이 가는 친구라면 하는게 맞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경조사때문에 연락한거 같아서
서운하실수도 있지만
다시 자주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친구은 오랜사귄벗입니다
연락이 잠시끊겨다고 하나
경조사는 챙기는게 좋을듯 싶어요
힘들때 함께해주는 친구 또한
소중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그대입니다.
그래도 다른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보내는게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단단한두더지139입니다.
친구가 언제부터 친구인지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어릴때부터이거나 .초.중.고때 친구이고
많이 친한 친구이면 부조만하거나
가기도하고 부조해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돈만 보내세요.
예의상.
안친한 친구이거나 적당히 친하면
둘다 안하셔도 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그렇게 내 인생에서 중요하다 라고 느끼지 않는 친구라면 굳이 경조사를 알렸다고 꼭 참석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5년 동안 연락한 번 없다가 경조사 때문에 연락했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굳이 조의금을 보내거나 카톡으로 문자 보내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근사한라마141입니다.
5년만에 경조사로 연락오면 전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거로 판단됩니다
지금 곁에 있는 친구가 더 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