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가 연락와서 경조사를 알리는데 꼭가야하나요?
한 5년 넘게 연락안오고 생일때도 연락이 없다가 부모님 경조사로 연락이 왔는데 꼭 가야할까요? 아니면 조의금이라도 보내기만할까요 아니면 카톡으로 한마디할까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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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작성자님의 마음가시는대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더라도 마음이 가는 친구라면 하는게 맞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단단한두더지139입니다.
친구가 언제부터 친구인지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어릴때부터이거나 .초.중.고때 친구이고
많이 친한 친구이면 부조만하거나
가기도하고 부조해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돈만 보내세요.
예의상.
안친한 친구이거나 적당히 친하면
둘다 안하셔도 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그렇게 내 인생에서 중요하다 라고 느끼지 않는 친구라면 굳이 경조사를 알렸다고 꼭 참석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5년 동안 연락한 번 없다가 경조사 때문에 연락했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굳이 조의금을 보내거나 카톡으로 문자 보내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