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자녀와 거리감이 느껴질때 해결 방법은?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대화할수 있는 시간도 적어지고
가끔씩은 대화 주제도 ,공통점도 잘 찾기 어려울때가
있는대 어떴게 해결하고 접근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대학생 자녀와 공통 주제를 찾아서 대화하기가 힘든거 같아요.
밥먹을때도 핸드폰만 보고 자기 할것만 하고, 뭔 말을 해도 귀담아 듣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에 같이 여행을 가면서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대학은 잘 다니고 있는건지, 친구들과의 사이는 어떤지 등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마음을 여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고민을 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거짓말로 고민을 꾸며내면 대화 몇 마디 안에 다 보이기 때문에 진심이 담긴 고민을 먼저 털어놔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고민을 말하면서 자녀의 고민도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대화를 하다보면 거리가 가까워질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대학생이 된 자녀는 독립해서 부모의 둥지를 떠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거리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 아이를 계속 돌봐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되었구나 하는 것을 받아들이시고 멀리서 그냥 응원해주는 입장에 있어주시는 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대화대화 대화가최곱니다 한번시간을내서 같이밥을먹자고하거나 뭔가를같이하면서 진솔하게대화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주말에 같이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고 휴가 때 한 번씩 여행을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각자의 개인시간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부모와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지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굳이 무리해서 대화를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끼리 공통으로 할 수있는 무언가를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 시절하고 자녀가 생활 생각이 같을수는없어요~걱정하시마세요 교육과정 끝나고 사회생활을 하면 달라져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입니다.
가끔 한번씩 등산같은걸 해보세요 힘든일을 같이 하며서로에대한 믿음도 쌓이기 마련입니다
같이 힘들게 산에 오른후에 대화도하고 내려와서는 식사도 같이하면 좋을것같애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공감이 되기 참 힘들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시면 등교를 한번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아버지도 먼 거리를 등하교 하는 것을 겪어보고 나서는 힘들었구나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공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
요즘은 자녀들이 지난 세대와는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ㆍ그래서 옛날생각으로 접근하면 거리는 더 멀어질겁니다ㆍ먼저 자식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해주세요ㆍ어떤 일이 있을때 부모생각은 이런데 네가 생각할때는 어떻니?라는 생각을 물어주시고 네생각은 그렇구나 이렇게 인정을 해주시고 대화를 이어가다보면 거리감은 사라질겁니다ㆍ
안녕하세요. 애똥이입니다.
캠핑이나 가족끼리 여행을 가면서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도 만들고 같이 있는 시긴을 만들면 거리가 줄어들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같이 운동이나 뭐 그런 걸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하기 힘들다면 간단하게 질문을 던져서 사소한 대화를 조금 조금씩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