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을 먹는데 너무 깔끄러워서 먹기가 매우 힘듭니다
꼭꼭 씹어야해서리 먹기에도 부담되고요
혹시 현미밥도 된밥이 아닌 질은밥 밀들 방법 있을지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우선 현미를 불리는 과정을 조금 길게 하면 평상시 같이 밥을 해도 약간 된 밥이 아닌
진밥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소금이나 소주를 약간 넣어주면 현미밥의 감칠맛과 향이 살아납니다.
소금은 쌀 한 컵당 작은 술 반 정도, 소주는 쌀 한 컵당 큰 술 반 정도를 넣어줍니다.
소주를 넣으면 딱딱한 식감도 부드러워집니다. 소금이나 소주를 넣을 때는 물의 양을 조금 줄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식단전문가입니다.
현미를 바로 밥지을때 넣으면 거친식감때문에 힘드실수있습니더. 물을 많이 넣고 밥을 짓거나 불리는 시간을 늘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