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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1.12.04

접종보다 먹는치료제 도입이 더 시급한거아닌가요?

백신접종은 항체가 생기기까지 시일이 걸리짆아요

중증환자를 위해서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선순위를 치료제로 하고

벡신은 부작용과 안전성 개선하는 데

집중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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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치료제와 백신은 목적자체가 다릅니다.

    백신은 감염을 예방하기위한것이고 치료제는 감염이 됐을 때 치료를 위한 것입니다.

    치료제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백신은 접종하시는것이 좋긴합니다.

    둘 사이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면 사람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를수는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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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정부가 올해 안에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제약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일) 백브리핑에서 "올해 안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해당 제약사들과 협의 중이며 가시화되는 시점에 안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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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06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현재상황에서는 접종이 더 중요합니다. 먹는 치료제의 경우 상용화가 아직 시기상조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감기의 치료제가 없듯이 치료제를 만들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바이러스는 변이도 잘 하기 때문에 세균처럼 동일한 항생제를 오래 쓸 수가 없고 치료제도 자주 진화를 해야 하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치료제 개발을 많이 하고 있지만 성과가 더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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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먹는 치료제는 가장 빨리 도입 하더라도 1월 말에 도입되고

    백신은 지금 현재 맞을 수 있고, 15일 정도 있으면 항체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치료제가 있더라도 고위험 군에서는 아직 위험한 질환이어서

    가급적 안 걸리게 하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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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우선 백신으로 예방을 하고, 이후 코로나 감염자에게 치료를 하는 것으로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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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먹는 치료제는 내년 2월에 도입됩니다.

    애초에 항체가 생겨서 감염이 되지 않는다면 미리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을 맞는 것이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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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해도 돌파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구에선 일정시간이 지나면 백신의 효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와 추가접종을 시행중입니다.

    백신 접종은 감염의 위험,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춰주나 감염을 100% 예방하지는 못하므로

    마스크쓰기, 위생관리 잘하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기 등등을 지키며 건강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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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일반적인 감기는 수일간 앓은 후에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심각한 합병증 및 중증진행으로 인해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머크사에서 개발하는 경구용 약제이며 이는 치료제입니다. 하지만 대규모 임상연구가 진행되서 FDA등에 승인이 우선 나야할 것 같으며 처음 기대했던 것 보다 효과도 떨어지며 이상반응도 백신보다는 높은 비율로 보고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결과를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독감의 경우 타미플루라는 훌륭한 치료제가 있지만 독감 이환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고려해 여전히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으므로 치료제가 나오더라도 백신은 권고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 현재 백신 접종수가 수억 이상임을 감안하면 현재 발생하는 이상반응의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어 치료제가 이보다 더 안전성이 뛰어날지는 현재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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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백신보다 경구용 치료제 도입이 더 시급한지 궁금하시군요.

    경구용 치료제는 현재 fda 허가를 받지 못하였고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허가를 받지 못한 치료제를 임의로 국내에 도입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며, 치료제가 허가를 받게 되면 감염자들에게 사용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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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먹는 치료제의 경우 혹독한 위장관을 지나서 흡수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2. 그래서 보통 주사치료제가 먼저 나오고, 그다음 경구용치료제가 나오게 됩니다.

    3. 현재 MSD의 몰누피라비르가 경구용치료제로 1년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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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머크사의 FDA승일을 받은 경구 치료제의 경우 예상보다 효과가 떨어직 부작용의 보고가 많고 가격이 비싸 게임체인저로서의 역할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후 화이자사의 경구 치료제 출시를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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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먹는 치료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가 개발되었으며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되어

    FDA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였으며 12월 1일에 FDA 승인을 찬성 13대 반대 10으로 통과했다고 합니다.

    통과되었기 때문에 곧 유통은 시작 될 것으로 보이나 가격문제나 또 전세계에 물량을 공급하기까지는 생산량이 부족하여

    국내에서 일반적인 상용화까지는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백신은 코로나로 부터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을 도와주는 역할이고 치료제는 백신에 감염된 '후' 에 치료를 위해 먹는 약입니다.

    2가지의 역할이 다르므로 치료제가 나온다 하더라도 백신은 맞아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백신에는 감염 예방 뿐만아니라 감염이 되더라도 중증 이상과 사망을 줄여주는 역할 또한 있는데

    치료제의 역할이 중증 환자에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이라 이러한 측면에서는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가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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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치료제 개발이 이뤄져야 도입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제 개발은 머크와 화이자에서 경구 투여용으로 개발된다고 했지만 실용화되는데 문제점이 많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치료제 개발은 백신 개발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물론 질문자님 말대로 도입하면 좋지만 코로나 경구 투여용이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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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미국 머크사와 화이자에서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으며 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몰누피라비르(molupiravir) 성분의 치료제 입니다. 현재 긴급사용승인 신청 상태이며 빠르면 올해 안에 승인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항체치료는 입원하여 정맥주사로만 치료가능한데 위드코로나 진행시 확진자 증가로 인해 의료시스템이 무리가 갈 수 있으나 먹는 치료제 개발시 경증환자들은 자가 치료가 가능해지게 되니 이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임상단계에 있으며 약의 단가가 고가라는 부분은 해결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먹는 치료제는 백신과는 다른 약으로서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치료제가 개발되어도 백신 접종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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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아래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미국 제약사 머크(MSD)와 화이자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긍정적인 임상 중간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팬데믹을 끝낼 '게임체인저'의 등장을 알렸다.머크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몰누피라비르(영국 제품명 라게브리오)'를, 화이자는 '팍스로비드(성분명 PF-07321332/리토나비르)'를 개발했다.위약과 비교한 결과를 보면, 몰누피라비르는 29일 동안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50%, 팍스로비드는 28일 동안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89% 낮췄다.연구 디자인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두 치료제 모두 입원하지 않은 경도~중등도 코로나19 환자에게 치료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공통된 결론이다.

    위와같이 현재 먹는 치료제가 개발 중에 있으며 이것의 효과에 따라 감기처럼 대할 수도 있다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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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머크와 화이자에서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는 기전은 다르지만 둘 다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약물입니다.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많은 수의 바이러스를 재생산하며 감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증상을 완화하고 중증 또는 사망으로 이르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머크사의 치료제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중증환자에 사용승인, 화이자의 치료제는 미국 FDA에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올 겨울 약효가 확인된다면, 국내에도 내년 봄부터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약사의 임상결과에 따르면 심각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상황이 심각한 유럽, 미국에서 먼저 처방이 되어 안전성을 확보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상용화가 안되었기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할지는 유럽 및 미국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백신접종과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완료된다면 코로나의 위기도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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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치료제는 코로나에 걸렸을 때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약입니다. 먹는 치료제가 나온다면 입원 없이 집에서 편하게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료제 개발과는 별개로 백신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게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걸리더라도 증상이 심해지지 않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백신은 접종해야합니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제도 부작용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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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백신접종은 항체가 생기기까지 시일이 걸리짆아요 중증환자를 위해서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선순위를 치료제로 하고 벡신은 부작용과 안전성 개선하는 데 집중하면 어떨까요????

    -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죠

    = 그러므로 백신이 우선이고 치료제는 보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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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정부에서 코로나19 중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위해 경구용 치료제 선구매를 추진해왔으며 머크(MSD), 화이자, 로슈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MSD(머크)의 몰누피라비르와 비교해 효과도 우수하고 안전성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구용치료제가 상용화된다면 자택치료가 가능해므로 입원자의 급증을 막고 중환자의 발생을 줄여주므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먼저 승인되고 사용한 결과를 보고 국내에서도 안정성, 효능을 종합하여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신은 감염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치료제의 상용화와 관계없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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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도 중요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의 개발도 중요합니다. 둘 중 무엇이 더 시급하고 따질 것 없습니다. 다만 치료제는 감염된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에 쓰이는 약물이고 백신은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적인 차원에서 접종하는 주사이기 때문에 치료제는 절대로 백신의 대체제가 될 수 없으며, 치료제의 우선 순위가 더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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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치료제는 감염을 예방하지 못합니다. 다만 중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줄일 뿐이지요. 결국 최선은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에 백신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이미 주사 치료제는 셀트리온에서 만든 것 사용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은 내년에 들어올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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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보통 신약개발은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효과가 있는 물질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한테 중대한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을 일으키지 않는지

    임상을 거치는데도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현재 미국 제약사 머크가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성인에게 사용하도록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화이자의 경구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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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현재도 렘데시비르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덱사메타손이라는 스테로이드 등도 사용되고 있으나 렘데시비르의 경우 독성 부작용이 심하고 정상적인 몸에 영향을 주기에 좋지 않습니다.덱사메타손도 결국 본인의 면역을 떨어뜨려 다른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그 외에도 렉키로나주와 같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항체를 이용해 만든 항체 치료제가 있긴 하나 한명당 80~100만원정도 비용이 듭니다.

    현재 머크사에서는 몰누피라비르 약을 만들고 있고, 이는 위에서 말한 렘데시비르와 기전이 같습니다. 이에 부작용이 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이자에서 개발하는 약은이전에 코로나 19치료제로 쓰였다가 효과가 없다고 결론난 에이즈 치료제인 칼레트라와 기전이 같습니다.

    결국 치료제가 나오더라도 사실상 부작용이 심하거나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치료제가 나오기까지도 시간이 많이 남았으며 생각보다 나오더라도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인 백신접종 + 손씻기 + 마스크 착용 + 밀집되는 곳 가지 않기 등을 최대한 실천하게 되면 치료제가 나오기 전에 현재의 코로나 세상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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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치료제도 현재 지속적으로 개발 연구 중이나 100% 코로나에 대처가 되는건 아닙니다. 머크사의 치료제는 실제 그 효능이 30%로 많이 낮춰진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는 중증으로 진행을 낮춰주고 그에 따른 사망률을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약제 부작용이 아직 완전히 알려진것도 아닙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생겨서 사용중단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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