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음료에는 카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첨가물과 당류(또는 인공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복에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주어 속 쓰림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에너지 음료의 다른 성분들이 민감한 분들에게는 더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운동 직전에 서 ㄹ탕이 든 음료를 마시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운동 중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공복 상태가 불편하시거나 속 쓰림을 경험하신다면, 운동 30분에서 1시간 전에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탄수화물(바나나 반 개, 작은 토스트 한 조각 등)을 섭취하신 후 에너지 음료를 드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고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