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의 비중이 어느정도일 때 안 좋다고 판단하나요?
외국인나 기관들이 많이 하는 공매도의 경우 해당 주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코스피 시총 상위 주식의 경우 대부분 공매도가 일어나고 있는데
공매도의 비중이 어느 정도 일 때 부정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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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매도 비중이 높다면 기관이나 외인에서 해당 종목 등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하며 주가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균적인 비중치는 없으나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매도의 비중자체가 얼마 이상이라기보다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은것으로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매도 비중은 기본적으로 유동주식의10%이상이면 과열로 보아서 공매도량이 많다고 판단됩니다. 대략적으로는 5% 미만이 적당한 수치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스피200 기업들에 대한 공매도 비율(전체 거래량 대비 공매도 비율)이 10%를 넘어서면 증시의 전망이 안좋은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 공매도 비율 10% 가까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발생합니다. 최근 이외에 코로나19 사태 당시 공매도 비율이 10%대를 기록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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