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님이 홍명보 감독님인데, 왜 이번에는 해외감독님이 아닌가요?
국가대표 축구 감독을 선임하는 기준이 뭔지 궁금해서요.
매번 해외에서 감독님을 모셔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국내 축구선수 출신인
분을 감독님이 탄생했는데, 누가 정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하는 기준은 축구협회에서 알아서 합니다.
걔네들끼리 쿵짝거려서 홍에게 명회회복의 기회를 주겠다고 짬짜미한 결과입니다.
누가 감독을 해도 월드컵에 못 나가기가 더 힘든 멤버들도 있겠다 대충 본선 진출해주고 본선에서는 아깝게 떨어져도 나쁠 건 없다고 판단한 거죠.
그냥 실패한 것도 아니고 참패에다가 대회 후 논란까지 있던 사람을 다시 감독에 앉힌 것이 왜 그랬는지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서 축구협회의 회장과 감독에 대한 퇴진을 팬들이 외치기도 했으나 전혀 듣지 않고 있죠.
이번 홍명보 감독 선임으로 축구 협회가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감독은 축구협회 기술진의 협의하에 최대한 잘 선발해야 하는데 홍명보 감독 선임은 회장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감독을 내국인으로
선발하여 홍명보 감독님이
선발된 것입니다.
내국인이던 외국인 감독이던
월드컵에 진출하여 흑묘백묘,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감독님은 현재 홍명보 감독인데요 그런데
그전에 감독이 해외파 감독 클린스만 이였습니다 그러나 클린스만
감독 같은 경우에는 매우 저조한 성적과 그리고 선수장악의 문제점
그리고 축구 대표팀보다는 본인의 사생활을 더 중시해서 대표팀 감독에서
경질되어기 때문에 K리그에서 울산 2연패를 달성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것 같아요
사실 엄밀히 따지면 외국인 감독보다 한국인 감독을 선임한 횟수가 더 많습니다.
근 몇년간 감독 선임 기조가 외국인 감독이었을 뿐이지 한국인 감독을 선임한 것 자체는 별 이상한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