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과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하기 어렵겠지만,
그 기질에 양육환경과 교육이 더해져 형성되는 성격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분리불안도, 엄마와의 애착과 기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분리불안은 엄마와의 애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엄마와 건강하고 안정된 애착을 맺어야 아이가 엄마로부터 안심하고 떨어져 지낼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항상 다음에 할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엄마, 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올게' '빨래 널고 있을게' '옆방에서 인형 가지고 올게' 등등,
언제나 자리를 비워도 곧바로 아기 옆에 돌아온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셔야 합니다.
옆방에라도 잠깐 다녀왔더라도, 바로 아이를 안아주고, 웃어주고, 안심을 시켜 주시면 애착 형성이 잘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