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이가 들수록 노후 준비를 위해 저축을 중심으리 하고 젊을수록 투자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20~30대 시기에서는 원금의 몇%까지 손실을 감수하는 투자 선택이 합리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으나 리스크는 낮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젊다면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하기에 이에 따라서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는 개인마다 큰 차이가 있지만, 젊을수록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를 하여 자산을 불리라는 것도
개인차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노년기에 투자로 돈을 잃으면 다시 자본금을 만들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투자가 가능한것은 젊을때 입니다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힘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간과하기 어렵습니다 자살이나 극단적선택을 할수 있는 나이대입니다 보통 말하는게 50프로죠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나이가 젊을수록 향후 자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보니 더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나이가 들수록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다 보니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라고 하는 말이 생긴 것이라고 보여져요. 다만 20~30대라고 하더라도 자금 창출 능력이나 미래 현금능력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원금 손실리스크를 지는게 합리적이라고 볼수는 없기 때문에 원금 리스크는 상황별로 다를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