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는 유독 예민해지고 계속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집에서는 잘자는데 유독 여행가거나 낯선곳에서 자면

계속 울고 예민해 지는데 ㅠ 어떻게 하면 낯선곳에서도 울지않고 편하게 잠도 잘 수 있을까요?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건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상황이지요

    아이 입장에서는 낯선 곳이 작은 모험이 아니라 거의 다른 세상이에요 😳

    냄새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고 조명도 다르니까 불안해서 예민해지는 게 당연해요

    이건 버릇이 아니라 “안전 확인 중”이라고 보시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 거예요

    그래서 해결 포인트는 훈육이 아니라 익숙함이에요 👍

    집에서 쓰던 이불이나 애착 인형 같은 걸 꼭 챙겨주시고

    잠들기 전 루틴도 최대한 똑같이 해주세요

    책 읽고 토닥토닥 하는 그 흐름이 아이한테는 “아 이제 자는 시간이구나” 하는 신호가 되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기대치 낮추기예요 😄

    여행 가서 꿀잠까지 바라면 부모도 아이도 힘들어져요

    “오늘은 덜 울면 성공이다”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훨씬 편해요

    울 때는 빨리 재우려고 하기보다 충분히 안아주고 안정시켜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

    결국 아이는 “여기도 안전하네”라고 느끼면 스스로 잠들거든요

    이 시기는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니까 조그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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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 이유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해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사전에 미리 어디로 갈 것 인지, 그 곳에 가면 어떠한 경험을 하고 어떠한 사람을 만나게 될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낯선 곳에서 울음을 터뜨린다 라면

    이곳은 안전하고, 이곳에 있는 사람은 절대 해를 가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그 곳에 있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그 곳에 공간이 안전하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어 아이의 불안함을 진정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들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찡찡대면서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들이 느끼는 익숙한 냄새, 소리도 없고 주변환경을 처음 보기 때문에 예민해 지는 것입니다.

    아이가 처음 보는 환경에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애착인형을 하나 만들어 주셔서 가지고 다니게 해주시고, 평소 쓰던 이불과 베게를 꼭 챙기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낮에는 최대한 몸으로 놀아 주셔서 밤에 푹 잘 수 있도록 피곤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함과 낯선 장소에 대해서 적응을 하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증상이에요. 또 예민한 아이들은 더더욱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예민해지고 감정적으로 뇌에서 스트레스와 두려움, 예민함을 느껴 울게 만드는 것이죠. 특히 아이들은 반복 일상과 똑같은 장소에 대해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더더욱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죠. 이럴때는 낯선 장소에서도 부모님이 아이를 케어하며 안아주고 눈을 맞춰주며 엄마아빠는 항상옆에있어! 라며 안심시켜주세요. 또 부모님이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아이가 울어서 당황하거나 급해진 목소리나 행동을 보여준다면 아이가 더더욱 크게 울 수 있으니 항상 차분하고 단호한 스탠스를 유지합니다. 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형, 애착인형같은 물건들을 아이에게 쥐어주면서 아이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낯선 환경에서 불안해 하는 건 흔한 분리불안과 환경 변화 반응으로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쓰던 이불과 인형과 같은 익숙한 물건을 가져가면 안정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목욕 > 책 읽기 > 잠들기와 같은 취침 루틴을 낯선 곳에서도 동일하게 유지해 주세요.

    처음에는 완전히 떨어지기보단 부모가 곁에 있어주며, 점진적으로 적응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낮 시간에 그 공간을 미리 충분히 경험하게 해서 낯섦을 줄여 주세요.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소아 발달 전문가 상담(아동발달심리센터 등)도 고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우는 건 정상적인 불안 반응입니다. 집에서 쓰던 이불과 인형, 수면 루틴을 그대로 가져가 익숙함을 유지해 주세요. 낮에 충분히 적응 시간을 주고, 잠들기 전 조명, 소리도 집과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옆에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