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검사를 하면 결과지는 대부분 제공합니다. 다만 인바디처럼 한 장에 직관적으로 정리된 형태라기보다는, 검사 항목별 수치와 참고범위가 나열된 “검사 결과지” 형태입니다.
결과지에는 예를 들어 혈색소(빈혈 여부), 간수치(AST, ALT), 신장기능(크레아티닌), 혈당, 콜레스테롤, 갑상선 기능 등 시행한 항목들이 각각 표시되고, 정상 범위와 비교해 높거나 낮은지도 함께 표시됩니다. 검사 항목은 병원이나 선택한 검사 패키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하시면 종이로 출력해주거나, 요즘은 모바일 앱이나 문자 링크로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인바디처럼 자동으로 해석까지 자세히 붙어 있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의료진 설명을 통해 해석을 듣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결과지는 받으실 수 있지만 형태는 “항목별 수치표”이고, 의미 해석은 진료 상담을 통해 이해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