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얌전한원앙8
얌전한원앙823.04.16

말투가 거친 남편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남편이 성실하고 가정적인 편인데 말투가 무뚝뚝하고 버럭 소리를 지를 때가 많아서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부드러운 말투로 바꿀 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좋은 남편을 두셨군요 단점이 말투가 조금 묵뚝뚝하다는 것 아내가 충분히 남편을 부드러운 남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묵뚝뚝하게 하고 말투가 약간 거칠 때에 아내가 안아 주면서 조금만 고치면 당신은 백 점이야 나한테 정말 당신이 최고야 이렇게 칭찬하면 남자들은 금방 바뀌게 됩니다 남편은 아내의 칭찬을 먹고산답니다


  •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아 그맘 이해 됩니다. 살다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 말투 때문에 맘 상처 받을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긴 하는데...

    본인이 느끼고 고치는 수 밖에 없긴 해요.... 그래도 기회 될때마다 님의 마음이 이야기 꼭 해주세요

    한두번에 바뀌어 지진 않겠지만 분명 변화 할 시기가 옵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타조109입니다.

    사람의 성격이 바꿔지기는 정말 힘듭니다~ 나중에 술한잔하면서 기분나쁘지 않게 상황 예를 들면서 소리지르지 않고 좋게 이야기할수도 있잖아 이런식으로 자꾸 이야기하다보면 점차 개선될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빠른레오파드204입니다.

    사람 쉽게 안변하고 바꾸려고 하면 더 반발작용이 심합니다. 지속해서 상처를 주는 경우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