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래도 도전하려는 정신은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그 목표가 과연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는 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가능성에 도전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지만, 과연 그 시간을 투자하면서 내가 학교를 높은 곳을 선택해야 하나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다면 도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 주변에도 삼수를 해서 사람들이 들으면 명문대라고 불리는 대학을 간 친구가 있습니다.
목표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용기지만, 본인의 가치관대로 빠르게 사회에 진출하는 실리적인 태도도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다르기에 정답은 없지만, 시간의 기회비용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큰 강점이 될 거예요.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이 확신을 가진 길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성과를 내는 것이 훨씬 생산적인 방향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