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개짖는 소리때문에 생활하기 엄청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불쌍한돌문어123입니다.
원룸에 거주하는데 집과 집사이 벽면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인가봅니다.
매번 옆집에서 개짖는 소리때문에 주말에 집에서 쉴수가 없습니다.
이사를 해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옆집 주인에게 개 짖는 소리에 대하여 양해의 말씀을 쪽지로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 대면하기에는 요즘 사건 사고가 워낙 많아서요.
옆집 주인과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면, 관리하는 임대인에게 요청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실 주의를 준다고 하더라도 개가 있는 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소음은 어느 정도 발생할 수 있으니, 최종적으로는 이사를 고려하시는 방안도 생각은 하셔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사를 하시든지 옆집이 이사를 가든지 옆집이 개를 안 키우든지 그 외엔 답이 없습니다.
벽면 방음이 잘 되더라도 개 짖는 소리는 못 막아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직접 옆집하고 말하기 보다는 원룸주에게 불편을 말씀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개짖는 소리때문에 힘든걸 옆집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는 원룸주가 말하는게 훨씬 더 잘 먹힐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우선은 건물주에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않으면 신고를 할수밖에 없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일단은 소음으로 힘드시다면 112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관이 방문해서 주의를 주는ㅈ것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아파트면 관리사무수에 예기하는데 주택은 구청에 민원 넣어야하는데 그때뿐이에요ㅜㅜ 진지하게 이사고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