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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돌문어93
남해안돌문어9323.07.27

옆집 개짖는 소리때문에 생활하기 엄청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불쌍한돌문어123입니다.

원룸에 거주하는데 집과 집사이 벽면 방음이 잘 안되는 곳인가봅니다.

매번 옆집에서 개짖는 소리때문에 주말에 집에서 쉴수가 없습니다.

이사를 해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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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옆집 주인에게 개 짖는 소리에 대하여 양해의 말씀을 쪽지로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요?

    직접 대면하기에는 요즘 사건 사고가 워낙 많아서요.

    옆집 주인과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면, 관리하는 임대인에게 요청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실 주의를 준다고 하더라도 개가 있는 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소음은 어느 정도 발생할 수 있으니, 최종적으로는 이사를 고려하시는 방안도 생각은 하셔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사를 하시든지 옆집이 이사를 가든지 옆집이 개를 안 키우든지 그 외엔 답이 없습니다.

    벽면 방음이 잘 되더라도 개 짖는 소리는 못 막아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직접 옆집하고 말하기 보다는 원룸주에게 불편을 말씀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개짖는 소리때문에 힘든걸 옆집 사람이 말하는 것보다는 원룸주가 말하는게 훨씬 더 잘 먹힐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우선은 건물주에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않으면 신고를 할수밖에 없다고봅니다


  •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일단은 소음으로 힘드시다면 112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관이 방문해서 주의를 주는ㅈ것이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아파트면 관리사무수에 예기하는데 주택은 구청에 민원 넣어야하는데 그때뿐이에요ㅜㅜ 진지하게 이사고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