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하얗게 남은 흔적인 석회질(물속에 칼슘, 마그네슘같은 미네랄이 마른 후 남은 물때로 보시면 됩니다) 같습니다. 시골 지역 수돗물은 정수는 되어 있지만 지질 특성상 미네랄 함량이 높아서, 텀블러, 주넌자, 가습기에 이런 자국이 잘 남기도 합니다. 세균, 곰팡이처럼 번지거나 냄새가 나는 형태가 아니시라면 위생 문제는 아닙니다.
[건강 측면]
석회질 자체가 몸에 해롭지는 않습니다(물론 흐린 색 정도의 석회질 물은 안 드시는것이 좋죠). 칼슘, 마그네슘같은 미네랄은 원래 물에 존재하는 무기질이며, WHO나 국내 기준에서도 이로인해 직접적인 질병 위험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질문주신 것처럼 피부 트러블, 눈 떨림, 배변 불편감도 물 석회질 때문일 가능성은 낮으며 이런 부분은 1)수면 부족, 2)수분 섭취량 부족, 3)전해질 불균형, 4)스트레스와 더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답니다.
[해결 제언]
맛이나 찝찝함이 신경 쓰이신다면 1)물을 끓여 드시거나, 2)정수 필터가 장착된 물통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특별한 냄새, 위장 증세가 없으시면 수돗물 그대로 사용하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