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경영실적과 임대료 상관관계 궁금하네요
세간에 이슈가 되는게 코레일의 대전역 임대료 때문에 이슈가 많이되는데 경영실적에 어느정도로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하며 발단이 뭔지 알고싶네요
코레인의 역사내 운영은 코레일 유통을 통해 운영하기 때문에 경영실적에 직접적으로 해당 부분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원하시는 경우 공사특성상 재무관련 지표등을 찾아보시면 확인은 가능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역 성심당 이슈는 사실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발단은 간단하게 역사의 상점 운영방식에 따른 것인데 코레일은 몇년전부터 운영방식을 일원화하면서 역내 상점에 대해서는 임대료가 아닌 코레일유통이 포스를 설치하고 발생하는 매출에 대해 17~40%정도를 차감후 상점에 돌려주는 수수료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엇습니다 .성심당의 경우 이러한 방식이 아닌 매월 고정된 임대료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는 월매출 26억 대비 월 1억임대료는 다른 역사내 매장들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감사원으로부터 계약방식 변경등을 권고 받았고, 이에 코레일유통은 만기시점에 해당 기준을 적용해 월임대료를 산정 월 매출 17%수준의 4억이라는 임대료를 제시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성심당은 월세1억에서 4억으로 인상은 불가하다면 협의중에 뉴스등을 통해 이슈화된것입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각각 공기업인 코레일이 부당한 처사라는 논쟁과, 형평성을 고려할때 적용해야 된다는 의견 두가지 서로 부딪치면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입찰을 통해 입찰가 없는 만큼 현재는 3억수준으로 낮아진 상태이긴 합니다.
코레일의 경영실적과 임대료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임대료를 유지하면 단기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지만, 임차인의 불만이 커지면 장기적으로 공실 문제와 이미지 실추로 인해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임대료를 인하하면 당장의 수익은 감소하겠지만, 임차인과의 관계 개선과 지속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하여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코레일이 임차인들과의 협상을 통해 윈-윈하는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